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주자 1루 SSG 박성한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윤상원 구심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2023.05.07 / rumi@osen.co.kr
박성한,'볼 아닌가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07 1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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