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만루 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07 17: 45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를 마친 키움 김재웅이 기뻐하고 있다. 2023.05.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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