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로진가루 흩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07 17: 16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3루 SSG 김성현 타석에 마운드에 오른 키움 임창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5.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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