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풀카운트 끝 삼진에 아쉬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07 16: 38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이유찬이 10구 풀카운트 승부 끝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5.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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