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더없이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07 15: 17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3루 SSG 에레디아의 2루수 오른쪽 내야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경모가 덕아웃에서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5.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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