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시작부터 쉽지 않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07 14: 32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2루 키움 이형종 타석에서 볼넷을 내준 SSG 선발 송영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5.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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