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훈련은 계속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07 11: 52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투수조들이 외야에서 러닝을 하는 중 비가 내리자 롯데 관계자들이 사직구장 내야에 방수포를 깔고 있다. 2023.05.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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