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안우진,'병살로 처리해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06 17: 58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1,2루 SSG 에레디아 타석에서 키움 이지영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안우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3.05.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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