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정승길, 왕관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06 15: 19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 영화 ‘드림’ 무대인사가 열렸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배우 이현우, 정승길이 무대 인사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3.05.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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