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승리에 번쩍'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5.05 19: 54

4쿼터 변준형(27, KGC)의 득점포가 대폭발한 KGC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서울 SK를86-77로 이겼다. 3승 3패로 균형을 이룬 두 팀은 7일 안양에서 최종 7차전에 돌입한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KGC 오세근이 기뻐하고 있다. 2023.05.05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