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박성한,'호수비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5.05 15: 06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키움 김혜성의 유격수 땅볼 때 SSG 투수 오원석이 호수비를 펼친 유격수 박성한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5.0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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