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한화 노시환이 솔로포를 날리고 채은성과 기뻐하고 있다. 2023.05.04 /jpnews@osen.co.kr
채은성, 솔로포 노시환과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04 20: 56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