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 '삼진 잡고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04 20: 51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3루에서 한화 페냐가 두산 김재환을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3.05.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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