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재민, '잘 던지고 잘 잡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03 21: 44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정수빈의 땅볼 타구를 한화 투수 강재민이 잡아내고 있다. 2023.05.0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