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아쉬운 패배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5.03 21: 02

SK가 챔프전 시리즌서 3승 2채로 앞서게 됐다. 
서울 SK 안양 KGC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서 66-6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챔프전 시리즈 전적서 3승 2패로 챔피언 등극에 1승만 남겨놓게 됐다. 
경기가 끝난 뒤 KGC 오세근이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05.03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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