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루수 이유찬, '끝까지 쫓아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03 20: 41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 한화 노수광의 안타 때 두산 2루수 이유찬이 타구를 쫓아봤지만 놓치고 있다. 2023.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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