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오선진, '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03 20: 38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오선진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05.0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