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 고통에 두 눈 질끈 감은 한화 최재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03 19: 53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최재훈이 두산 선발 김동주의 공에 몸을 맞은 뒤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최재훈을 말리는 두산 포수는 장승현. 2023.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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