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김민우, '3회 2사 3루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03 19: 46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3루 상황 두산 양석환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화 선발 김민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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