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채은성, '찬스서 삼진에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03 19: 31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2루 상황 한화 채은성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장비를 벗고 있다. 2023.05.0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