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9년만의 선발투수 오승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03 19: 07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오승환이 1회초 선두타자 이정후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2023.05.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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