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연패를 끊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02 22: 02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5-3으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5.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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