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신헌민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5.02 21: 49

KT 위즈가 드디어 긴 연패 사슬을 끊었다.
KT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4차전에서 11-4 승리를 거뒀다.
8회 초 마운드에 오른 SSG 신헌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5.02 /hyun30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