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1,2루 KIA 소크라테스의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최형우가 덕아웃에서 김종국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5.02 / rumi@osen.co.kr
김종국 감독,'어서 따라잡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02 20: 05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