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타구 맞은 송명기 걱정인 김현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02 19: 29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김현수가 3회초 1사 1, 2루 자신의 타구에 다리를 맞은 NC 다이노스 송명기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3.05.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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