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부문에 오른 김정남 전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02 12: 04

2일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에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다.
현영민 울산 현대 U-18감독과 지도자 부문에 헌액된 김정남 전 감독의 손자 김민석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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