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특별한 날 자녀들의 꽃다발 받으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02 11: 36

2일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에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다.
선수부문 4세대 헌액된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딸, 아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3.05.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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