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손 잡은 대박이 '아빠 축하하러 왔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02 11: 35

2일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에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다.
선수부문 4세대 헌액된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의 딸, 아들이 꽃다발을 전달한 후 무대에서 내려가고 있다. 2023.05.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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