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슛 시도하는 허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30 19: 20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 현대와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FC 허율이 울산 현대 김영권에 앞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04.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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