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30 17: 39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KIA 박찬호가 LG 박해민의 중전 안타 타구를 쫓았지만 아쉽게 놓치고 있다. 2023.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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