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실책으로 역전이라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30 17: 1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에서 LG 문성주가 KIA 한승택의 타구를 실책으로 놓치며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워하는 염경엽 감독. 2023.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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