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에서 KIA 고종욱이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포수 포구 실책을 틈타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LG 유격수는 오지환. 2023.04.30 /jpnews@osen.co.kr
오지환-고종욱, '2루 충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30 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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