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30 15: 2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2루에서 LG 박해민이 유격수 강습 타구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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