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팀 분위기 끌어 올리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30 14: 48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LG 오지환이 타석을 준비하고 있다. 2023.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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