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제구가 안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30 14: 4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KIA 이의리가 LG 문보경 타석에 연속 볼을 던지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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