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기회 만드는 안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4.29 20: 12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LG 박해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04.2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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