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앤더스의 기운을받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4.29 19: 52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KIA 김대유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29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