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 '아쉬움에 수건으로 머리 감싸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29 17: 13

'라이언킹' 오세근이 안양 KGC에 챔피언결정전 2승을 안겼다. 
안양 KGC는 29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서 서울 SK에 81-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GC는 챔피언결정전서 2승 1패를 기록, 통합우승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경기를 마치고 SK 최부경, 허일영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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