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양희종 파울이라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29 14: 54

2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양희종이 SK 김선형에 파울을 범하고 있다. 2023.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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