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유니폼 찢어질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29 14: 17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기성용이 수원FC 김주엽의 수비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04.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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