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박세혁,'역전승 지켰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4.28 22: 14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NC가 홈런 두 방으로 혈을 뚫었다. 김주원의 역전 만루포와 오영수의 쐐기 투런포로 모처럼 타선이 시원하게 터졌다. 
NC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6-4로 역전승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NC 이용찬, 박세혁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4.2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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