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이게 몸에 맞는 볼이 아니라고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4.28 20: 11

28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NC 강인권 감독이 서호철의 파울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NC는 몸에 맞는 볼 주장. 2023.04.28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