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와 시타, 시포를 마친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과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승훈, 정대윤이 덤블링을 하고 있다. 2023.04.28 / foto0307@osen.co.kr
덤블링 시구 하는 이채운과 이승훈, 정대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28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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