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도루하다 발목 부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28 18: 55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말 1사 1루 고승민 타석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3.04.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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