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 '주중 3연정 싹 쓸어갑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27 21: 58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키움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고 시리즈 스윕을 가져갔다. 최근 3연승 상승세다. 11승 11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 반면 KT는 6연패 수렁.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키움 홍원기 감독과 김창현 수석코치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04.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