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KT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키움 투수 임창민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4.27 / dreamer@osen.co.kr
키움 임창민, '8회 틀어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27 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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