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코치, 나균안과 유강남에게 자신감 심어주는 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27 21: 07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배영수 코치가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으나 나균안과 유강남에게 마지막 한타자를 맏기기로 얘기를 하고 있다. 2023.04.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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