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박동원, '진한 포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27 20: 57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수비를 마친 LG 플럿코가 더그아웃에서 박동원과 포옹을 하고 있다. 플럿코는 6이닝 3실점. 2023.04.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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