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린 유로결, 무심한 타구는 잡히지 않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27 20: 45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유로결과 문현빈이 7회말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의 타구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2023.04.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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