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 박지훈,'침착하게 넣었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4.27 20: 43

27일 오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진행됐다.
4쿼터 KGC 박지훈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전 파울로 노골 선언. 2023.04.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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